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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주군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성주읍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열었다.
이날 민주평통 노성화 협의회장과 자문위원, 지역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노성화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해 함께 생각을 나누고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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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방용승 사무처장이 준비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관련 특별강연 영상을 시청하고, 김누리 교수의 ‘거대위기시대, 한반도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들었다.
특강 중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평화통일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평화통일 한줄생각 적기 발표와 시상이 마련된 가운데 한 지역민은 ‘평화란 너와 나와 우리의 공존이다’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통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이번 시민교실의 일정을 마무리한 한편, 민주평통은 국민적 관심과 염원을 살피고자 오는 11월까지 각 지역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주민 인터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