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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라는 숫자와 인연이 깊군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01.05.24 13:55 수정 2001.05.24 13:55

성주군이 이번 체전에서 8위를 차지하자 한 지역민은 『성주는 8위라는 숫자와 인연이 깊은 것 같다』고 한마디.

이유인 즉, 성주군은 98, 2000년 대회에서 연이어 8위를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5위까지 껑충뛰더니 올해에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 8위로 복귀했기 때문.

사실상 98, 99년에는 성주군이, 2000년에는 고령군이, 올해에는 성주군이 다시 8위를 차지해 8위자리는 고령, 성주군이 예약된 단골손님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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