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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46명의 장병들, 편히 잠드소서”

이성훈 기자 입력 2010.04.28 10:20 수정 2010.04.28 10:20

성주문화원 분향소 설치, 29일까지 운영

ⓒ 이성훈 기자

선남면 출신 故김선명 상병을 비롯한 46명의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분향소가 지난 25일 성주문화원에 설치됐다. 분향소는 29일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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