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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포토뉴스

광명사 입구 나무 흉물스럽게 방치돼

김창곤 기자 입력 2010.06.16 16:37 수정 2010.06.16 04:37

성주 IC부근 위치 관계기관의 빠른 조치 요구

ⓒ 성주신문

농업기술센터 부근 광명사 입구에 약 30∼40년으로 추정되는 나무 여러 그루가 뿌리가 뽑히고 가지가 부러진 채 흉물스럽게 방치 돼 있어 성주의 미관을 어지럽히고 있다.

특히 이 부근은 성주IC가 위치해 있어 지역민은 물론 성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어 관계기관의 빠른 조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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