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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포토뉴스

‘인도’는 어디에

이성훈 기자 입력 2010.07.14 08:54 수정 2010.07.14 09:03

보행자, 곡예 보행할 수밖에

 
ⓒ 이성훈 기자 

지난 7일 오후, 경산교삼거리와 백전사거리 사이의 도로 모습.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과 길가에 늘어놓은 물건 등으로 보행자가 통행할 수 있는 인도는 온데간데없다.

이 때문에 보행자들은 달리는 차들을 피해 다녀야 하는 ‘곡예 보행’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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