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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도 주차장은 환한 ‘대낮’

김창곤 기자 입력 2011.02.24 16:03 수정 2011.02.25 08:55

심야에도 주차장은 환한 ‘대낮’

ⓒ 성주신문


지난 19일 자정이 넘은 시각, 성주읍 소재 공영주차장(구 테니스장)의 모습.

인적이 드문 주차장은 고유가니, 에너지 절약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대낮 처럼 환한 불빛을 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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