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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Clean 용암 만들기' 현지 이장회의 실시

김진영 기자 입력 2013.04.01 09:33 수정 2013.04.01 09:33

ⓒ 성주신문


용암면 이장상록회·마을주민 및 공무원 등 70명은 지난달 28일 기산리 기산배수장에서 이장회의 마친 후 인근 신천 두만교 일원에서 'clean용암 만들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Clean 성주 만들기' 일환으로 기산리와 동락리 마을을 지나는 신천 구간(4㎞)에서 하천 내 영농 및 생활쓰레기와 부직포 등 15톤 가량을 수거 처리했다.

도재용 면장은 이장회의를 월 1회 이상, 리 별로 순차적으로 현지에서 실시하기로 했고, 'Clean성주 만들기' 조기정착을 위해 이장상록회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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