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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용암면바르게, 클린성주 환경정화 활동

홍하은 기자 입력 2016.02.23 09:46 수정 2016.02.23 09:46

 용암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6일 정기총회를 실시하고, '깨끗한 들녘 만들기'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40명은 후포 배수장 인근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2톤을 수거했다.

 정화활동 후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클린성주 만들기 운동에 동참하고 회원들의 결의를 다지고자 정기적으로 환경정화운동을 펼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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