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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수륜면, 들녘 환경 심사

홍하은 기자 입력 2016.03.15 09:34 수정 2016.03.15 09:34

ⓒ 성주신문
 
수륜면은 지난 11일 농업관련 보조사업에 대한 대상자 선정에 따른 '들녘 환경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심사위원들은 보조사업 신청자 30명이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서면심사를 진행한 후, 각 농장을 방문해 참외작업장 정비상태·농장주변 부직포 적재상태 및 각종 영농적치물의 정비상태 등을 점검했다.
 
백춘기 면장은 "들녁환경 심사제를 통해 깨끗한 들녘조성과 클린성주 만들기가 조기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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