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주신문 |
|
성주교육지원청은 성주군보건소와 연계해 초·중·고 15개교의 식기류를 대상으로 미생물 검사를 실시했다.
식중독 예방과 학교급식시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초·중·고 급식시설 미생물 검사를 실시했으며 교육지원청 공무원이 학교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한 후 보건소에 의뢰해 대장균 살모넬라균 검사를 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해 학생 및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