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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벽진면, 정유년 첫 금요회 개최

홍하은 기자 입력 2017.02.17 10:13 수정 2017.02.17 10:13

ⓒ 성주신문
벽진면은 지난 7일 기관단체장들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정유년 첫 벽진면 금요회를 개최했다.
 
'금요회'는 면장을 비롯한 학교장 유관기관단체 및 사회단체장 등 23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날 회의는 빈용기 보증금 지급 금액 인상, 인구유입, 깨끗한 들녘 클린성주 만들기 정착, 산불방지를 위한 소각금지 및 단속, 직불금 공동접수 창구 운영 등에 대한 면정 현안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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