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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선남면 오도리 주민, 클린선남 위해 뭉쳤다

정광주 기자 입력 2017.02.21 10:41 수정 2017.02.21 10:41

ⓒ 성주신문
선남면 오도리 부녀회에서는 지난 16일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지, 플라스틱 등 약 8톤 정도의 재활용품을 분리 수거했다.

오도리(해동촌) 재활용동네마당은 마을의 유휴토지를 이용해 마을자체에서 설치한 시설이다.

이날 재활용품 분리 수거로 조성된 수익금 96만원은 마을의 운영경비로 활용할 예정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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