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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용암면, 클린용암 조성 박차

정광주 기자 입력 2017.02.22 09:52 수정 2017.02.22 09:52

ⓒ 성주신문
용암면환경지도자협의회은 지난 13일 농약빈병 및 빈용기 모으기 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26개리에 배치된 환경지도자들이 각종 농약병, 빈병 등을 모아 한국환경공단에 매각하고 이를 통해 의식개혁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대복 회장은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자원이 너무 많아 자원도 아끼고 이웃사랑도 실천하기 위해 재활용품 수거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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