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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초전면, 백천변 일대 정화활동

홍하은 기자 입력 2017.02.23 10:12 수정 2017.02.23 10:12

ⓒ 성주신문
초전면환경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6일 백천변 일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쓰레기, 퇴적토, 뒤엉킨 잡풀 등을 제거했다.

초전면은 백천변을 시작으로 연중 20회 가량 하천 일대를 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년을 민간주도형의 클린성주로 초석을 다지겠다는 의지로 생활 속 클린초전 만들기, 칠선교의 클린 브릿지 그리고 연도변 환경정비 세 가지로 구상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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