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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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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은 지난 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마을 이장 14명이 참석한 클린성주 만들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생활 속 실천 깨끗한 가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5개소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 동네마당의 관리 방법과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을 이장들에게 홍보했다. 또한 깨끗한 들녘을 만들기 위한 대청결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주재범 가천면장은 "클린성주 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