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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봄마중 나온 할미꽃

김일출 기자 입력 2017.03.28 18:51 수정 2017.03.28 06:51

ⓒ 성주신문
굽은 자세와 흰털로 덮인 꽃의 모습이 할머니의 하얀 머리카락과 굽어진 허리와 닮았다고 불리는 할미꽃이 추위를 이겨내고 꽃을 피웠다.
 
벽진면 봉학산방에 할미꽃이 개화시기보다 빨리 꽃을 피워 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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