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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운문화재단 500만원 기증

정광주 기자 입력 2017.04.14 11:44 수정 2017.04.14 11:44

ⓒ 성주신문
지난달 31일 목운문화재단이 성주중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목운문화재단은 후진양성을 위해 매년 거액의 장학금을 기증해 왔으며 올해로 13년째 이어가고 있다.
 
목운문화재단을 설립한 한인규 서울대 명예교수는 제3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을 역임한 교육자이자 동물생명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로서 지난 2005년부터 성주중학교를 지원했다.
 
올해에도 장학금, 재단소식지, 한인규 교수의 수필집 '은혜와 감사는 하늘처럼'을 기증해 후진 양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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