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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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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오는 9월 10일부터 9월 16일까지 성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박보성의 차 향기 가득한 도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에서 활동중인 박보성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담은대표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차와 관계된 다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크기와 재질의 도자기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 가능하고,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익현 성주문화예술회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감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