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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초 방과후학교 공개수업

김소정 기자 입력 2018.11.29 11:06 수정 2018.11.29 11:06

ⓒ 성주신문
벽진초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초등돌봄교실 및 방과후학교 특기적성 프로그램 수업활동을 공개했다.

벽진초는 돌봄교실 및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피아노, 난타, 컴퓨터, 회화, 클레이, 동화구연, 창의미술 등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개설해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특히 3~4학년 회화 수업공개에서 수채화 기법을 살려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돼 호평을 받았다.

김학신 교감은 “앞으로도 돌봄교실 및 방과후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특기 신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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