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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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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은 지난 8일부터 관내 국도변, 군도변, 소공원 등 20km 구간에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생명문화축제 및 참외페스티벌을 앞두고 군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을 위해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및 정돈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김건석 선남면장은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고예방은 물론이며, 사계절 내내 청결한 선남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