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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새마을지도자협의회 버스승강장 청소
김지인 기자
입력 2019.06.14 17:43
수정 2019.06.14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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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14일 선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관내 버스승강장 17곳을 청소했다.
이날 회원들은 승강장내 벽면 및 의자를 청소하고 주변에 쌓인 오물, 거미줄, 쓰레기 등을 말끔하게 치웠다.
석춘식 회장은 “버스승강장 이용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와 이용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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