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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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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故김광석의 노래로 제작된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이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에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19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작으로 지난 2012년 대구 초연 이후 전국에서 성황리에 공연된 작품이다.
특히 오리지널 캐스팅과 국내 최고의 스텝들이 모여 최상의 무대를 준비했다는 소식에 군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관람료는 일반 1만원, 예술회원 및 청소년 7천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하며, 문의는 성주문예회관(933-691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