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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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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한 수륜면 홍보단이 지난달 27일 수륜면 수성1리 마을회관을 찾았다.
수륜면추진협의회원, 면사무소 직원, 주민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홍보전단지를 배부하고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홍보단은 성주역 유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뜻을 같이 하기로 다짐했다.
손승환 수륜면장은 “오는 17일까지 관내 23개 마을회관을 방문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