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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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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자 실시된 ‘제2회 아이사랑 행복성주 가족사진 공모전’에서 관내외 사진전문가의 블라인드 심사 결과 조순금(초전면)씨가 ‘동생바라기 예쁜 누나(사진)’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금상 장재용(가천면) △은상 이미현(성주읍), 이선미(성주읍), 강수진(성주읍) △동상 최인정(월항면), 김지혜(성주읍), 배수진(대가면), 박새미(월항면), 장지성(월항면), 김호종(성주읍)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