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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협의회, 새마을체육과와 먹자쓰놀 협약

김소정 기자 입력 2019.08.06 17:28 수정 2019.08.06 05:28

ⓒ 성주신문
지난달 31일 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협의회는 군청 새마을체육과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먹자쓰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대가면에 소재한 민박힐링센터를 찾아 향토음식을 맛보고 지역의 모든 상권이 골고루 잘 살도록 세심한 배려와 정성을 보여줬다.

홍준명 회장은 “회원들에게 먹자쓰놀 운동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며 “5만 군민이 모두 잘사는 부자성주가 되도록 민간단체의 저력을 보태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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