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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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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재무과와 농협성주군지부는 지난 1일 관내 모 식당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먹·자·쓰·놀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운동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 산단내 기업체 유치, 인구증가 등으로 지방세수가 증대하고 재정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대흠 재무과장은 “관내 유관기관과의 릴레이 협약 체결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영환 지부장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