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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포토뉴스

성주역사테마공원 관리 부실

김지인 기자 입력 2019.08.07 16:24 수정 2019.08.07 04:24

ⓒ 성주신문

여름철 초록빛 잎을 자랑해야 할 성주읍 예산리 소재 성주역사테마공원내 조경수가 밑동이 잘린 채 방치돼 있다.

ⓒ 성주신문

공원내 곳곳에 쓰레기도 무단으로 버려져 있어 이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자연환경 조성, 휴식처 제공 등 공원의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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