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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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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면은 태풍으로 인해 벼 도복피해를 입은 농가의 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있다.
18일 실시된 일손돕기에서 육군 제8919부대 군 장병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벼 세우기가 진행됐다.
8919부대 지휘관은 “올해 잦은 태풍으로 농민들의 상심이 큰데 장병들이 복구작업에 참여해 피해농가와 고통을 분담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여갑숙 금수면장은 “완전 도복된 벼는 콤바인 작업이 어려워 방치할 수밖에 없는데 장병들이 작업해 준 덕에 수확이 가능하게 돼 다행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