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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월항면, 성주역 유치 현수막 내걸어

김지인 기자 입력 2019.10.25 11:53 수정 2019.10.25 11:53

ⓒ 성주신문

월항면 이장상록회는 국도33호선 성주와 왜관 경계지점에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기원하는 현수막 20여점을 게시했다.

지난 5월부터 월항면추진협의회는 공동추진위원장인 안중화 면장과 이용영 상록회장을 필두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용영 민간위원장은 “성주군민뿐만 아니라 구미시, 칠곡군 등 국도 33호선 이용자들에게 성주역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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