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주신문 |
|
치매안심센터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치매예방교실을 운영 중이다.
메타기억 뇌 인지훈련 교재를 활용해 △마음열기(손동작 및 감각자극) △건망증 뛰어넘기 인지훈련 △교구를 활용한 기억확장 감각훈련 △뇌 브레인 체조 등 다양한 감각활동을 통해 노년기 신체기능을 촉진하고 스트레스를 감소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전문적인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