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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은 지난 15일 19개 마을이장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농촌주택개량사업, 농민수당신청, 긴급복지지원제도 등에 대해 홍보했으며, 경영체등록 및 공익직불금 안내, ‘2023전국마라톤대회’,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등 군정 주요사업 등을 전달했다.
백종국 대가면장은 “대가 대천 굴목교차로 개선사업으로 35억원이 투입돼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가면 현안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