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23일) 낮 12시45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금속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119소방대원이 출동했다.
불은 1층 규모의 건물 일부분과 용접기 등을 태워 91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소방당국은 배전반 단락으로 인한 화재라고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