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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능, 11월 16일 실시

김소정 기자 입력 2023.07.07 10:47 수정 2023.07.07 10:47

11월 16일 도내 8개 지구 73개 시험장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지난 3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을 공고했다.

시행세부계획에 따르면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분히 받고 EBS 연계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갖춘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다.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고 EBS 연계교재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활용을 통해 연계체감도를 높인다.

특히 2022학년도부터 도입된 시험 체제에 따라 국어, 수학 영역에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적용된다.

사회 및 과학탐구 영역도 사회와 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가운데 최대 2개를 고를 수 있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가 적용되며, 한국사 영역은 필수로 지정돼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응시하지 않을 경우 수능 응시자체가 무효 처리된다.

수능 응시원서는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고등학교 및 8개 수능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성적 통지표는 12월 8일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의 사유로 수능에 응시못한 수험생은 소정의 신청절차에 따라 응시수수료 일부를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 20~24일 5일간이며 제출서류를 구비해 원서를 접수한 곳에 신청하면 된다.

올해 수능의 구체적인 지침이 확정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본격적인 수능 준비 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모든 수험생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수능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으면 풀 수 있도록 수능 난이도가 적정화된다고 발표된 만큼 모든 학생들이 충실한 학교 공부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길 응원하겠다”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의 경우 응시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 등은 경북교육청 공지사항 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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