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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제/농업

혹명나방 발생 늘어… 철저한 방제 必

김지인 기자 입력 2023.08.03 16:36 수정 2023.08.03 16:36

↑↑ 혹명나방이 갉아먹은 벼 잎
ⓒ 성주신문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혹명나방 발생이 증가한 가운데 신속한 방제가 필요하다.

 

혹명나방 유충은 벼 잎을 원통형으로 말아 갉아 먹으며 다량 발생시 쌀의 품질이 떨어지고 알맹이의 무게가 줄어들어 생산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방제 시 약해를 입지 않도록 희석배수를 준수하고 적용약제 혼용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명원 소장은 “올해 집중호우로 인해 도열병이 만연할 가능성이 높다”며 “혹명나방은 자칫 방제 적기를 놓치면 피해가 상당하므로 미리 배부한 살균·살충제를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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