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문화 사건사고

경북 성주군 선남면 폐기물업체 화재… 파지 300톤 소실

김지인 기자 입력 2023.08.04 10:05 수정 2023.08.04 10:05

ⓒ 성주신문

전날(3일) 낮 1시경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원은 소방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돌입했다.

불은 폐지 300톤가량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진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