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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성주군 선남면 판유리 제조업체 불

김지인 기자 입력 2023.11.27 10:07 수정 2023.11.27 10:08

ⓒ 성주신문

전날(26일) 오후 7시 10분경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판유리 가공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인력이 출동했다.

 

창고에서 시작한 불은 공장 안에 있던 기계와 집계 등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억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시간 10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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