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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토크강의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방송인 방우정 강사를 초빙해 긍정적 직업의식 가지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실현 등의 내용을 담았다.
가족지원과 관계자는 “때 이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무더운 시간대 실외활동 자제 및 휴식 취하기 등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안전·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100세 시대에 접어든 만큼 새로운 인생 주기에 맞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년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발굴해 공익형 12개, 사회서비스형 4개, 시장형 3개 총 19개 사업단을 운영하는 등 총 1천556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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