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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자유총연맹 여성회,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김지인 기자 입력 2024.07.22 14:06 수정 2024.07.22 14:06

ⓒ 성주신문

지난 19일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여성회는 ‘성주愛 팡팡 투어’를 통해 지역탐방에 나섰다.

 

당일 성밖숲 앞에서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장의 격려를 받고 출발한 회원들은 경북 성주군 수륜면 소재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을 찾아 가야문화권의 우수성을 경험했다.

이어 선남면의 모 카페를 찾은 가운데 직접 피자를 만들어 시식하면서 회원간 정을 나눴다.


ⓒ 성주신문

창의문화센터 내 별고을시네마로 이동한 회원들은 최신영화 ‘탈출’을 관람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했고 이병환 군수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여성회 여화선 회장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성주에서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자유총연맹 여성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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