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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성주지역자활센터 등 치매극복 선도단체 및 주간보호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에 따른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내 인적자원을 활용해 치매예방관리 전문가로 양성함으로써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코자 한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유관기관 10개소의 종사자 29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에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