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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탄트리 점등식… 희망의 불빛 켜져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24.12.02 09:56 수정 2024.12.02 09:59

ⓒ 성주신문

지난달 30일 성주읍 소재 성산회전교차로(LG사거리)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성주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트리 점등식에는 군민 200여명이 자리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윤두봉 목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점등식에 앞서 예배가 진행됐다.

 

예배는 한유도 연합회장의 설교와 찬양대의 찬양, 한경희 직전회장의 축도 등이 이어졌다.


ⓒ 성주신문

이후 마련된 트리 점등식에는 이병환 성주군수와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장 및 김성우 의원 등이 함께했다.

 

아울러 성주기독교연합회는 종교적 의미를 떠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뜻에서 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새롭게 성주기독교연합회를 이끌게 된 한유도 목사는 "트리의 아름다운 불빛이 지역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며 "주 예수 탄생의 기쁨을 성주군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트리의 불빛이 사회 어두운 곳을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종기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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