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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보건소, 한파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김지인 기자 입력 2024.12.11 17:47 수정 2024.12.11 17:47

ⓒ 성주신문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맴도는 겨울을 맞아 성주군보건소는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병, 침족병 등을 동반하는 한랭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성주군 10개 읍·면을 5권역으로 구분해 전담인력 5명이 취약가정을 직접 찾아 체온유지를 위한 핫팩과 덧신 등의 방한용품을 지급하고 한파 대비요령 및 한랭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추위로 인한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며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랭질환 예방수칙으로는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및 균형 있는 영양섭취 △실내 적정온도(18~20℃) 및 적정습도(40~60%) 준수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한파특보 시 야외활동 자제 △목도리, 장갑, 모자, 마스크 등 방한용품 착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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