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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지난 6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경북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 중 성주군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초전면건강위원회가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의사결정부터 사업운영까지 주도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올해는 ‘관절튼튼 초전면 만들기’ 프로그램에 면내 14개 마을이 참여했고 ‘웃음 꽃피는 노래교실’에는 8개 마을이 동참했다.
이어 걷기 및 코바늘 동아리를 조직해 18개 마을에서 운영하며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아울러 초전면 대장2리에서 시범적으로 진행된 ‘마음학교 기행문(기억·행복·문열기 줄임말)’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초전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에 수상하게 됐다”며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초전면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