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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치안/소방

소중한 생명 지킨 119대원 하트·브레인세이버 수여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1.02 11:16 수정 2025.01.02 11:19

ⓒ 성주신문

지난달 31일 성주소방서는 심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하고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한 소방공무원에게 하트세이버 및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상태의 위급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적절한 응급처치를 적용해 심장 자발 순환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제도다.

 

또한, 브레인세이버는 뇌졸중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수여식에 참석한 성주소방서 김두형 서장은 앞서 심정지·급성 뇌졸중 환자 등 지역 내 고령자 2명을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상태 호전에 크게 기여하며 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대원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날 현용재 소방위와 이경석 소방장에게 하트세이버를, 현용장 소방위 및 지성원 소방사에게 브레인세이버 인증서와 뱃지를 전달했다.

 

김두형 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들의 전문성과 그들의 헌신 그리고 용기가 많은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수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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