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후 1시 39분경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서 동력분무기와 관리가 1대가 소실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원인은 인적 부주의로 추정된다”며 “농기계 사용 시 주변 안전을 반드시 확인하고 점화원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