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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경상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대회는 시군간 정보공유로 담당공무원들의 실무능력 및 전문지식을 향상시켜 지방세 발전방향을 모색코자 마련됐다.
도내 22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친 5개 시군의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성주군은 2위를 기록해 우수상에 올랐다.
군은 지방세정종합평가 최우수상에 이어 장영민 주무관의 '자동차 취득가액 저가신고 개선방안'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세정업무의 위상을 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