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전 6시 25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의 한 주택 옥상에 있던 태양열 온수기에서 불이 났다.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