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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지난 23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 회원 30여명이 경북 성주군 수륜면 소재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을 찾았다.
이들은 식물원 내 무장애나눔길에서 열린 버스킹 행사를 즐기는 한편, 야생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책로를 거닐며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버스킹을 관람하는 과정에서 지역 예술인들과의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져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상호이해와 공감의 시간이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 이재근 지회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예술을 함께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는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