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상 숙 시인·다연농장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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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까지의 冬節氣
겨울을 벗어라
많이 껴 입어 우둔했던
일상을 산뜻하게 벗어라
그리고 하늘을 보라
설렘과 바람과 희망의 포지션
세상을 꿈꾸게 하는 동기 여부
春節 때문이 아닌가
깊은 계곡 물소리 청량하고
숲속 새소리 더욱 아름다우리
잔설 녹은 갈색낙엽 속에서
생명들의 힘찬 울림으로
마른 나뭇가지도 땅위에도
고운빛으로 세상을 채우리
검은 아스콘 땅
회백색 고층 빌딩 숲에서도
밝은 얼굴 고운 미소가
꽃보다 아름답다
또 하나의 소중한
국민 새싹들의 입학식이 있어
미래의 꿈이 당당한 태양이려니
3월은
토란잎의 물방울처럼
맑고 영롱한 빛으로
신비로운 四季의 창을 열어
온유의 하늘을
우러러게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