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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대구 북구청은 지난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공헌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고자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6.25참전유공자회 최해복 지회장 주관으로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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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복 6.25참전자 지회장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아무런 예고없이 들이닥친 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참전용사들의 불굴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UN 도움 속에 우리는 조국을 지켜낼 수 있었으니 이는 결코 잊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형제 북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북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참전용사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이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과 6.25 노래제창 만세삼창을 통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백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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