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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3.5톤 차량은 상업용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를 갖췄으며 독거노인부터 취약계층, 장애인 가구까지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기존 세탁차량의 경우 매년 3~11월까지 주 4회 읍·면을 순회하는 등 연간 100개 마을(이불 1천여채)에서 진행했으며 현재는 고성능 세탁차량 도입으로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보다 많은 마을의 방문이 가능해졌다.
이에 다양한 요구와 수요에 따라 성주군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여성회, 한국자유총연맹성주군지회여성회,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 대한적십자사성주지구협의회 등 5개 자원봉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명진 센터장은 “이동빨래방 사업은 단순 세탁지원을 넘어 소외계층의 쾌적한 생활을 돕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이웃간 돌봄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